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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홈레코딩] 스튜디오 원 기초 가이드 -26- 녹음시 유용한 팁 모음 오토펀치 - 녹음을 할 때 어느 한 부분만 다시 하고 싶은 경우 다른 곳 은 건들지 않은채 그 부분만 녹음을 하는 기능. 루프를 지정하고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 하면 활성화 된다. 영상 참고 해 주세요~ Return to Start on Stop - 커서를 멈추면 원래 자리로 되 돌아 간다. 반복 해서 같은 부분을 녹음할 때 유용하다. Go to Loop Start - 지정한 루프 첫 지점으로 커서를 옮긴다. 역시 반복 해서 같은 부분을 녹음할때 유용하다. 폴더트랙을 이용한 테이크 정리 - 여러번 녹음을 한 후 나중을 위해 그 테이크를 살리고 싶을때는 지우지 않고 저장 해 둡니다. 하지만 테이크가 너무 많아지면 보기에 지저분 하겠죠. 이럴때는 폴더트랙을 이용해 깔끔하게 정리 합니다. 트랙 보이기/안보이기로.. 더보기
[홈레코딩] 스튜디오 원 기초가이드 -24- 트랜스폼을 이용해 CPU소스를 절약하자! 스튜디오 원으로 작업을 하면서 다수의 가상악기, 플러그인등을 한번에 사용할 경우 CPU가 힘들어 할 경우가 있습니다. 그런 상황에 사용할수 있는 "트랜스폼" 메뉴에 대해 알아보는 영상 입니다. 컴퓨터의 성능이 안 좋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입니다. youtu.be/9Fhzr5Dt3yc 더보기
[무대음향] 소리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 데시벨 (dB)에 관하여.. 음의 세기 (Intensity) - 음의 크기 정도를 세기 (intensity) 라고 부르며, 음 세기의 레벨 (sound intensity level)을 데시벨 (decibel, dB)로 나타낸다. 어떤 소리의 크고 작음은 주변 환경에 따라 매우 주관적이며 상대적으로 인식하게 된다. 그런데 이 소리의 크기를 측정하거나 조절할 때 사용하는 전력이나 전압을 직접 다루게 되면 수치 차이가 너무 크고 복잡하여 사용하기가 불편하다. 따라서 이 소리 크기에 관한 상대적인 비교값을 간단한 수치로 나타낼 수 있게 한 것이 데시벨이다. 데시벨 (decibel)의 "deci"는 1/10을 의미하고 "bel"은 전화를 발명한 알렉산더 그레엄 벨 (Alexander Graham Bell)의 이름을 딴 것이다. 벨을 구하는 .. 더보기